나는 내 몸이 싫어요!

외모에 대한 아이들의 걱정

초등학교 아이들은 친구들을 별명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의 별명은 이름이나 외모, 옷차림 등 아이들이 쉽게 바꿀 수 없는 부분에서 생겨나기 쉬운데요. 그러다 보니 외모 비하와 관련된 놀림으로 상처를 받거나 고민하는 아이들도 흔히 생기게 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이러한 자녀들의 외모에 대한 걱정과 관심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첨부파일을 살펴보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