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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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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생활지도 및 학교 전반활동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고견을 듣는 장입니다.

학교 정문 입구의 등나무 보존의 건
작성자 정순길 등록일 18.09.30 조회수 297

학교 정문 입구의 등나무 보존의 건에 대해서 의견 올립니다.

최근 이야기를 들어니, 학교 정문 입구쪽에 있는 등나무를 철거/제거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부모로서 가끔씩 학교를 갈 때마다 뚜꺼운 등나무 줄기가 기둥을 휘감고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면,

격동초등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계속 학교의 명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봄에는 우리들에게 꽃을 선사하고, 여름에는 시원함을 선사하고, 가을에는 단풍을 선사하고,

겨울에는 등나무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의 고마움을 선사하고,,,

그리고 이 등나무 아래의 밴치는 언제나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아늑한 공간을 선사해 주고,,

 

그러나 이러한 너무 좋은 공간으로 인하여 일부 사람들이 학교에서 해서는 안될 일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의 사람들 때문에 우리는 정말 소중한 걸 없애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등나무를 제거하면 또 다른 공간을 찾을 것입니다.  일부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고 우리들이 학교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철거는 쉬워도, 자리를 잡아 심고 키우고 자리를 잡게 하고, 사람들에게 인식되게 하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요? 이제는 사람들로부터 인식이 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철거와 보존의 갈림길에 있는 걸 보면,,,,

개선책으로서 몇가지만 제안합니다.

1. 등나무를 철거하지 말아 달라는 것.

2. 야간에 등나무 아래를 밝게 하여 아이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것.

3. 등나무 주변 및 계단 등 곳곳에 "금연" "금주" 경고판(벌금, 경찰서 연락처) 부착.

4. 학교 앞 공원은 밝은 데, 학교가 전체적으로 너무 어둡다보니 어두운 곳을 좋아 하는 사람만 오는 것 같으니 좀 밝게 해달라는 것.


두서 없이 학부모로서 몇자 적어 봅니다.

현명한 판단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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