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나무를 밴겄을 후회 하였습니다.그리고 아저씨는 새벽같이 일어나 쌔삭 옆으로 곧장 달려갔습니다.그리고 쌔싹에 물을 주고,꼼꼼히 살펴보고는 나무둘레를 빙글빙글 돌았습니다.새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