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길을 잃었어요(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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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도영 | 등록일 | 12.11.03 | 조회수 | 539 |
나도 하나처럼 길을 잃어버린 적이 있었다. 마트에서 혼자 돌아다니다가 엄마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울었다. 그런데 다행히도 엄마가 나를 찾았다.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엄마가 나를 못 찾았다면 나는 미아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 길을 잃어버리면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엄마를 잃어버렸다고 말하거나,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된다. 내가 어디에 있던 나를 찾을 수 있는 엄마를 사랑한다. 엄마가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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