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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두박샘에 돛대를 세워라(3-3-5-손윤기)
작성자 손윤기 등록일 13.06.10 조회수 863

 

 

미오새 글/ 엄성희 그림/ 작가시대

이 책은 우리 반 중부도서관독서릴레이를 하는 책이다. 이 책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가 살고있는 영남알프스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있었던 것은 엄마이름도 내 이름도 이 책에 다 나왔기 때문이다.

엄마 이름은  '철구소 이야기'에 나왔는데 그 속에 이무기의 이름으로 나와서 엄마와 나는 마주보고 웃었다.

내 이름은 '도적을 울린 효자' 이야기에 나왔는데 그 속에 나오는 소가 윤기가 좔좔 흐른다는 표현에서 나왔다.

엄마는 우리 둘의 이름이 모두 나온다고 우리의 소중한 책이라고 하셨다.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허수아비 병정'이라는 이야기인데 개똪이가 임진왜란이 일어나던 해에 전쟁에 참여하여 왜군과 전투를 벌이고, 단조성으로 피신하여 짚으로 만든 허수아비와 화살을 이용하는 이야기이다.

결국 개똥이가 죽게 되는데 그 것을 개똥이 엄마가 보고 ' 못본다, 못본다. 눈뜨고는 못본다'하고 그 곳에서 계속해서 울어서 그 곳이 '못본디기'가 되었다는 전설이다.

마을이나 언덕이나 돌에도 이런 전설이 다 있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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