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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뜨는 꽃담
작성자 김재현 등록일 13.09.09 조회수 458

별이 뜨는 꽃담을 읽고

 

독서 릴레리 중에서 내가 읽은 가장 감명 깊은 책이 바로 별이 뜨는 꽃담 이다.

외톨이 고물 장수 할아버지와 어린 소녀 산들이의 애틋한 우정 이야기를 그린 어린이 동화이다.

등이 굽은 외톨이 할아버지가 고물을 주워 어렵게 생활한다.

그 할아버지는 어느날 산들이라는 아이가 다가와 할아버지의 등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묻는다.

할아버지는 '개똥 먹는 도깨비'가 살고 있다고 퉁명스레 내뱉고, 산들이는 똥 도깨비를 보여 달라고 조르게 된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천막에 들어가서 산들이 몰래 도깨비 인척 연기를 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할아버지는 산들이를 통해 동심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다.

어느날 산들이는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할어버지는 외톨이로 살아가게 되는 안타가운 이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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