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김점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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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지담 | 등록일 | 17.05.21 | 조회수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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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의 소원은 귀여운 동생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동물병원에 가서 아주 어린 강아지를집으로 데리고 와서 김 점박이라는 이름과 함께 서니의 귀여운 동생이 되어서우유도 먹여주고 놀아주고 응가도 치워주고 행복하게 지냈는데 그런데 어느날 옆집에서 새로 낳은 강아지를 주면서 점박이를 외할머니집으로 보내버렸다.다시 점박이가 보고 싶어서 함께 살기로 결정하고 좋은 누나가 되겠다고 했다 나도 나에게 귀여운 강아지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다. 나도 서니처럼 잘 돌봐 줄수 있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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