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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의 책을 친구들과 함께 독서릴레이 해요~


*일정: 5월8일 책 수령


*릴레이시작: 5월8일부터 7월14일까지 10주간, 책 돌려읽고 100자 이상 독서평 쓰기


*북릴레이 종료 및 도서관 책기증: 7월17일~19일 도서관으로 부탁드립니다.


*각 팀의 리더는 독서릴레이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점검 및 관리해 주세요. 책이 분실되지 않고 다음사람으로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이리보고 저리재는 단위 이야기
작성자 조유진 등록일 17.07.11 조회수 234

되, 말, 포기, 사리, 손, 등은 내가 평소에 책을 읽으면서 햇갈려했던 단위이다. 고등어 두 마리를 굳이 한 손이라고 부르고, 국수 몇 가닥을 한 사리라고 하니 여기저기 다른 지역에서 다른 단위를 쓰는 줄 알았다. 그러나 단지 마늘 100개라고 말하기보다는 한 첩이라고 말하면 더 편리해지기 때문에 그저 다른 단위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평에 대한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다. 집을 쓸 때 그 흔히 사용하는 한 평, 두 평이 우리나라의 표준단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평은 일제강점기동안 일본군의 국토 침탈 과정에서 일본식 척관법이 도입되어 만든 단위이다. 그래서 가능한 평보다는 표준 단위인 제곱미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생활 곳곳에서 쓰이는 단위가 고맙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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