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저축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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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보민 | 등록일 | 17.07.15 | 조회수 | 494 |
윤서는 갖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았다. 그러네 반에 전학온 루현이와 1년에 한번 볼수 있는 이모 덕분에 윤서는 저축왕이 되었다. 심부름 할때 마다 용돈을 받는 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런 것으로 용돈을 받는 것을 집에도 얘기해 보면 분명히 될 것 같다. 이렇게 계속 모으고 모아서 사고 싶은 것을 살때 마다 용돈 기입장을 쓰는 것도 재미 있고 좋은 방법이다. 이런 방버은 정말 실감 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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