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최준환/ 고양이 택시 아프리카에 가다 |
|||||
---|---|---|---|---|---|
작성자 | 최준환 | 등록일 | 17.05.22 | 조회수 | 347 |
고양이 택시가 아빠를 만났다. 고양이의 이름은 톰이다. 톰의 아버지는 생물학자이다. 그리고 톰의 아버지는 원숭이의 왕이 보낸 다이아몬드로 팔아서 배를 만들어 그배로 아프리카에 갔다. "고롱고롱 고원은 어디인가요?"톰은 고롱고롱고원에 가려고 강으로 갔는데..길이 너무 낮아서 막대기로 땅의높이를 알기로 했다. 그때 하마를 만났다. 하마가 가는대로가니 강의 끝이였다. 고롱고롱고원에서 여기 지하의 작은구멍까지 물이 오고가고 한다. 이건 하마도 모르는 비밀이다. 고롱고롱고원까지 갈려면 택시를 타야되서 택시를 탔다. 톰과 랜스할아버지는 까칠한코끼리를 만났다. 코끼리는 저번에 코뿔소를 만났는데 코뿔소가 코끼리에 부딪쳐서 코뿔소가 까만색이었는데 고양이 택시도 까만색이다. 그래서 코끼리한테 기고 말았다. 고양이 택시는 계속 기다가 랜스할아버지가 떨어뜨리고 말았다. 하지만 계속계속 가면서 나무밑에 멈춰있는 랜스할아버지의 택시를 보았다. 그리고 고롱고롱고원에 도착했다.
나도 여행을 가서 신나게 놀고싶다. 참 많은고생을 해서 왔다고 많은고생 생각이된다. 앞으로 아프리카에서 행복했으면 한다^^ |
이전글 | 3-1이지희/고양이 아프리카에 가다. |
---|---|
다음글 | 파리지옥 탐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