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옥 탐정은 어마어마한 사건만 해결해준다

그리고 해바라기 꽃에있는 진득진득한  정체는 다빈치의가래이다

이유는 다빈치는 꽃그림 알러지가 있는 줄모르고 꽃을 그렸다

다빈치는 꼿그림을 보고 재채기가나온다

그래서 손수건으로 코를 풀려는데 손수건 꺼내지못했다

이유는 한손에는 물감 다른손은 붓을 갓고있어 모르고나의 그림에게 재채기를 했다

근데 왜 가래와같이 전시가 되었을까?

나의생각은 재채기를해 돌아가신것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

다빈치의가래는 소중해서 않닦을까?

근데 꽃그림에 재채기 않하고 다른대에 재채기를 하면되는데

그럼나도 유명한 화가가 되면 나의가래도 보관 할까?

혹시 다빈치의가래가 너머웃겨 않지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