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 사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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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예림 | 등록일 | 17.06.14 | 조회수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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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사는 할아버지를 주찬이가 의심해서 주찬이는 경찰에게 전화까지 하였다. 경찰은 할아버지의 집을 살펴보면서 총을 찾아서 이것은 자기의 손주가 장난감을 생일선물로 총을 사준것이다. 그리고,배에 있는 흉터는 예전 베트남 전쟁때 칼에찔린 자국이라고 하였다. 주찬이는 당황하였다. 아이들이 주찬이가 거짓말쟁이 라고 놀려서 직접 할아버지를 데리고 학교에 데리고 와서 아이들이 주찬이를 놀리지않았다. 그리고,주찬이와 할아버지는 친해졌다. (#절대 사람을 오해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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