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이승비/악당이 사는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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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윤정 | 등록일 | 17.06.28 | 조회수 | 345 |
이 책은 몇번을 읽어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도저히 왜 이런 일을 꾸미는지 이해 하기가 조금 힘들었던것 같다.조찬이는 누나의 망원경으로 팬티만 입고 다니는 옆집 할아버지를 관찰한다.할아버지가 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지에 대해서도 관찰,또 관찰을 한다.이것은 하나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광경이었다.할아버지가 총을 가지고 있으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하지만 밝혀 지고 나서는 장난감 총이라고 했다.나는 폰이 있긴 하지만 112 경찰서에 전화를 한적은 없었다.그런데 조찬이가 전화를 했을때 난 아직은 좀 이른것 같았다.그냥 생각이 그랬다.할아버지로 부터 위협을 받을것 같은 생각이 들때신고를 해야 할것 같다.(내 생각엔...)어쨌든 조찬이와 할아버지가 화해하고 우림이에게 놀림도 안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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