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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의 책을 친구들과 함께 독서릴레이 해요~


*일정: 5월8일 책 수령


*릴레이시작: 5월8일부터 7월14일까지 10주간, 책 돌려읽고 100자 이상 독서평 쓰기


*북릴레이 종료 및 도서관 책기증: 7월17일~19일 도서관으로 부탁드립니다.


*각 팀의 리더는 독서릴레이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점검 및 관리해 주세요. 책이 분실되지 않고 다음사람으로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오은영박사의 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를 읽고
작성자 신민경 등록일 17.05.29 조회수 361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처음에는 기다리고 참아졌던 부분이 생활의 지침때문인 지 아니면 아이를 육아하면서 여자의 경우는 나라는 존재의 상실감때문인 지 아이에 대한 기대치때문인 지 점차 기다리지 못해지고 욱해지는 성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모의 욱하는 성격과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함에 아이를 다그치다보면 아이의 성향 또한 과격해지고 욱해지며 공격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아이를 키워야 되는 육아의 정석을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으나 실생활에서 온전하게 실천하고 있는 부모는 드문 것 같습니다. 그런 부모의 감정 조절의 실패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인지하지 못하는 까닭에 아이가 심적으로 상처받고 외향적으로 표출되어서야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 지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진정 중요한 것은 알고 있는 우리의 상식의 양이 아닌 정말 한결같은 부모의 양육태도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 지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우리의 아이 모습을 절대 잊지 않고 사랑으로 기다림으로 아이를 키워야 되며 모든 순간순간 내 자신이 아이에게 잘못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않는 지 살펴보고 반성할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자신을 반성하고 살펴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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