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작성자 박서영 등록일 16.07.11 조회수 382
첨부파일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글 : 김혜정  그림 : 배슬기

이수리라는 4학년이 있다. 수리는 수업시간에 집중못하고 숙제도 잘 안해온다.

수리는 도서관에 왔다 오즈의 마법사 책을 고르고 대출을 했다. 그리고 책을 가방에 넣고 집으로 갔다. 그날 밤 수리는 악몽을 꿨다. 그래서 책상에 앉아 책을 읽으려고 했다.

그런데 책상위에 작은 도로시가 있었다. 수리는 깜짝놀랐다. 도로시는 책안에서 나온것이다. 다음날 도로시는 책을 찾았다. 다시 돌아가야 학 때문인데 오빠가 그 책을 대출해 갔다.

 

그래서 그다음날 보건실로 갔다. 살짝 문을 열어보니 보건선생님이 없어서 몰래 들어갔다.

나를 노려보고 보건실에 한달동안 수업마치고 오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 다음날, 보건실 청소하는 중에 도로시가 뛰어나와서 책을 찾기시작했다. 그런데 아무데도 없었다.

 

그때 윤서가 들어와서 수리를 도와줬다. 다음날도 수리는 수업을 마치고 보건실로왔다. 이번에도 도로시는 책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윤서가 도와주었다. 이야기를 나누는데 윤서가 자기는 인조인간이라고 했다.

윤서가 왜 보건실을 청소하는지 물어서 수리가 오즈의 마법사 독후감을 써야 되는데 보건선생님이 빌려가서 그랬다고 했다.

윤서는 그냥 부탁하라고 했다. 그래서 보건선생님한테 말하니 책이 집에 있다고 해서 내일은 꼭 들고 온다고 했다  그래서 도로시는 기분이 좋았다.

 

그 다음날 보건선생님은 오즈의 마법사책을 줬는데 수리가 도로시를 보내는게 안타까워서 책을 반납해 버렸다. 그런데 자기가 서쪽 마녀 같아서 다시 가지러 갔는데 방금 대출이 되었다고 말하셨다.

 

6학년 4반 한 여자 언니가 가져갔다고 말했다. 그래서 윤서언니가 4반이라서 집주소를 알고 있어 편지를 보낸 다음날 답장이 왔다. 

그래서 수리는 뛰어가서 책을 받아오고 도로시는책 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했다. 도로시가 수리에게 자신의 목걸이를 선물이라며 주었다.  수리는 안받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버려서 고맙다고 하고 책속으로 도로시가 들어갔다.

 

나도 만약 도로시가 진짜로 책에서 나오면 나는 도로시가 좋지마 수리처럼 나쁜 마음을 갖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수리가 숙제를 잘해가면 좋겠다.

이전글 세계 문화유산 양동마을
다음글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