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새를 사랑한 새장이야기
작성자 박소민 등록일 16.06.07 조회수 298
첨부파일
새가 살지 않는 새장은 슬펐어요 그래서 새장 속에 살 새를 찾아 나섰지만 아무도 살지않겠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자유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했어요 새장은 문을 떼어낸 후 많은 새들이 찾아왔어요
이전글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다음글 빨강이 초록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