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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작성자 조현정 등록일 16.06.30 조회수 301

글 :  오은영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공부 문제에 대해 서술되어졌다. 여러 구체적인 상황에 맞게 풀어놓아서 나의 상황도 찾아서 참고할 만 해서 좋았다.

  내가 고치고 싶고, 배우고 싶은 방법이 많이 있어서 메모도 필요했다.


공부란 것은 왜 해야할까?

나는 왜 아이를 공부시키려고 하는가?

나는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가?

나는 부모로서 아이가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는가?

  이 물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고 그것을 소리 내어 읽어보기를 권한다.


  앞으로는 대학도 돈만 내면 골라서 갈 수 있는 시대이고, 공부해서 그럴 듯한 대학을 간다고 해봤자 뚜렷하고 확실한 직장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왜 죽을똥살똥 숙제했냐, 공부하라고 할까? 뭔가 다른 생각이 필요하다. 숙제를 뒤로 하고 딴짓을 하고 있는 아이에게 짜증을 내게 되는 엄마의 자동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공부란 힘들어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나의 두뇌를 발달시키기 위해서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얻는 수단이라고 한다. 학습의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해 아예 공부를 때려 치우라는 태도보다는 적당한 스트레스를 스스로 감당해 처리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한다.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몇 가지를 배워 차근히 설명해 줄 수 있을 준비가 되었다. 생활하면서 정말 딱 맞는 제목이라 끌렸던 책.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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