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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작성자 임지후 등록일 16.07.07 조회수 305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자라는 아이들이란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믿는만큼 스스로 자라는 아이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자란다. 스스로...

부모들은 아이가 잘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을 키운다고 하면서 주체가 엄마가 되어 아이들이 스스로 할수 있는것들을 얼마나 많이 대행해주고 있는가?? 생각해 보았다.

아이들이 얼마나 스스로 잘하는데...이 책의 삼형제처럼...


책의 저자는 아이들을 내팽개쳐 키운다고 죄책감에 사로잡히기도 했지만, 책을 쓰면서 어찌보면 엄마로서의 근무태만의 죄가 다른 엄마들에게는 보통 어려운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다.  알고보면 아이를 아이의 뜻대로 내버려 두는것이 더 힘들고 참을성을 요하는 일인거 같다라고 말한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교육열이 높은 요즘세상에 아이를 내버려 둔다는 것이 얼마나 엄마들을 불안하게 만드는것인지 알기에...


또 하나의 인상깊은 부분은 책 중간중간 나오는 저자와 아이들의 대화에서 느껴지는 자녀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따뜻함이었다. 감정코칭이란 책을 읽었었는데, 저자는 아이들에게 그런 부분을 잘하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역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정말 중요한거구나를 다시한번 깨달았다.


 아이들 스스로 자라게 하되 부모는 옆에서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지지해주면서, 아이들을 키울생각 하지말고, 자기 자신을 키우면서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그저 따뜻하게 바라만보자.

그러다 보면 아이도, 부모도 모두 행복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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