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리딩으로 리드하라
작성자 조현정 등록일 16.07.13 조회수 302

글 : 이지성


   인문고전의 독서를 중요하게 여기는 작가입니다.

   베스트셀러를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역사적으로 천재로 거론되어지는 사람들이 쓴 인문고전을 읽는 것은 곧 천재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열 번을 읽어도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사하기도 하고, 몇 번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서 하루에 한 바닥이라도 반복해 읽어보며 변해가는 것은 두뇌자체입니다.

   영국의 인문고전 독서교육, 삼류였던 시카고 대학에서 인문고전을 몇 권 이상 읽어야 졸업장을 준다고 바꾸고 나서 노벨상 왕국이 된 이야기, 초강대국에겐 뭔가 특별한 비결이 있는데 그것은 인문고전의 독서였다는 이야기, 장한나가 하버드 철학과를 선택한 이유, 전 세계 부자들은 인문고전을 읽는다는 이야기, 등 모두가 인문고전을 읽으라는 하나의 길로 이어져 있습니다.

  여기서는 초등학교  5,6학년 즈음 부터 인문고전을 읽기 시작하면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한 때 인문고전 열풍이 잠시 불었다가 지금은 시들해졌습니다. 우리 나라도 인문고전을 많이 읽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험을 위한 지식주입 교육을 하기에 급급하기보다,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는 것이 저도 맞는 것 같습니다. 책의 뒷 부분에는 작가가 추천하는 인문고전 도서 목록이 있어서 읽고자 작정했다면, 편할 듯 합니다. 저도 인문고전을 열심히 읽어야 겠습니다.



이전글 책은 도끼다
다음글 책은 도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