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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
작성자 조현정 등록일 16.07.15 조회수 302

글 :  박웅현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가 소개 되었는데 그 중에 <초원의 빛 Splendor in the grass>과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도 유튜브에서 찾아 들어보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아이들은 지식보다는 감성으로 바라본다고 하고, 저자는 온몸이 촉수가 되도록 노력합니다. .

  그래서 박웅현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새로움으로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려 오래 기억에 남는 광고를 많이 만든 것 같습니다.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광고를 이십 년 넘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인문학이고 그 중심에 책이 있었습니다.


   책이 왜 도끼일까? 

  사랑은 아름답고 죽음은 두렵고 슬픈 것이라 정한 고정관념을 도끼로 깨고,  '사랑, 죽음, 인생을 이렇게도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구나' 라고 잠을 깨워주었습니다. 나는 정말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듯 따라 단순하게 정의하며 살아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정말 풍요롭게 사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읽다보니,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되는 것이라 합니다. 저자인 박웅현은 김훈, 알랭 드 보통, 고은 등 우리가 생각치 못했던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글들을 많이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나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버릴 수 있고 모든 것들은 나에게 말을 걸고 있다고 알려주며, 사소한 것들에게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양식을 선물 받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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