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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진짜 역사수업을 말한다.
작성자 김현숙 등록일 16.06.21 조회수 385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한 수업의 기록을 담았다. 현장에서 3년동안 적용해 온 수업을 20차시 분량으로 정선해서 실은 책이다.   실제 수업의 기록을 담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반응과 시행착오도 함께 담겨 있어 더 가까이 두고  수업 전에 먼저 살펴보고 고민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2학기에 시작할 역사 수업을 앞두고 사전 연수를 알차게 받은 기분이다. 단순 암기 위주의 역사 교육에서 진정한 역사교육의 필요성과 현실적용을 고민하는 교사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역사를 통한 미래관 형성! 바로 역사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과정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특히 간석기를 직접 만들어보거나

 청동기 시대의 비파형 동검을 찰흙과 양초를 녹여서 만드는 활동은 아이들이  사회 수업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듯 하다.

여러 사건을 통한 자료의 설명과 자료의 조작.의문점 발견, 가설의 검증을 통한 의문의 추리 등 도전하고픈 역사 수업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역사수업에 대해 고민하는 교사라면 누구에게나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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