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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책사랑팀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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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슬픔
작성자 강미숙 등록일 15.06.22 조회수 400

작가 다니엘 페낙은 대중성과 문학성을 두루 갖춘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어떤 아이들에게는 학교는 몹시 슬픈 곳이다.

알파벳 A 하나를 깨치는 데 일 년이나 걸렸던 열등생 시절의 페낙은

해야 할 일도 못하는 수치심과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학교 생활을 하게 된다.

열등생은 나는 도저히 할 수 없다, 바보이다. 라고 핑계 거리만을 만든다.

현 우리 교육현장도 미래를 포기하고 현재의 교육현실에 가두어 

성적,등수,학벌등을 쫓아서 하루하루 시름하는 스스로 열등생이라 칭하는

아이들이 넘쳐난다.

이 책에서 페낙은 스승의 사랑 덕분에 작가로서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었다고 한다..

학생을 가르치는 궁극적인 수단은 사랑과 기다림 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교권이 침탈하고 사회에 폭력이 만연한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을 구할 희망은 사랑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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