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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팀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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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팀-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작성자 박소민 등록일 15.05.25 조회수 320
보미는 동생 재영이와 함께 시골 할머니댁에서 살게 되었다. 아빠가 서울에서 할머니댁으로 데려다 주었다. 학교는 반친구들이 4명뿐이다. 선생님은 예전에 아빠를 가르쳤다고 말씀하셨다. 엄마, 아빠가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나도 예전 봄방학때 할머니댁에 일주일 지낸적이 있는데 재미있기도 했지만 엄마, 아빠가 너무 많이 보고 싶었다. 보미와 재영이가 엄마, 아빠랑 빨리 같이 살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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