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이삼팀 게시판 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을 함께 공유하며 생각을 키워가시기 바랍니다.

이삼팀 - 안녕? 한국사
작성자 조현호 등록일 15.05.25 조회수 337
첨부파일

구석기 시대는 돌을 깨서 주먹 도끼, 찍개, 밀개, 긁개를 만들었다. 우리는 집터, 불에 탄 곡식과 여러가지 석기를 보면 구석기시대에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있다. 신석기 시대에는 돌로 돌추, 돌바늘, 돌도끼를 만들었다. 흙으로는 빗살무늬토기, 번개무늬토기, 덧무늬토기를 만들었다. 청동기시대에는 청동으로 청동거울, 청동 도끼, 청동 방울, 청동 칼을 만들었고 족장이 죽으면 고인돌을 세워서 묻었다. 고인돌 세우는 방법이 궁금했었는데 책을 읽고 알게 되어 좋았다.

고조선시대에는 8조법이 있었다.


내가 만약에 구석기시대에 태어났다면 사냥하고, 물고기잡고, 과일따먹고 숙제안하고 살아서 좋았을거같다. 그렇지만 전기가 없고 글자가 없어서 불편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반구대 암각화가 청동기시대에 그려진 것을 알았다. 돌에 그림을 세기는 것은 힘이 들었을 것 같았고, 그림으로 남길 생각을 한게 대단한 것 같았다. 반구대 암각화가 있어서 어떤 동물이 청동기시대에 살았는지 알수 있어 좋았고, 내가 살고 있는 울산에 있어서 좋았다.

이전글 이삼팀-태양이 보낸 화석에너지
다음글 이삼팀-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