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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팀 게시판 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을 함께 공유하며 생각을 키워가시기 바랍니다.

이삼팀-강릉단오제
작성자 김지율 등록일 15.05.26 조회수 321
단오는 엣날부터 내려오는 명절이에요.매년 음력 오월오일에 열려요.단오는 해와 달을 귀하게 여기던 풍습에서 나왔지요.강릉 사람들은 예준 부터강릉을 지켜 주는 신들에게 제를 올리고 서로 어울려 놀았어요.단오제 중에는 강릉 단오제가 가장 유명해요.1967년에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 13호로 지정되었어요.2005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도 지정되었으니 강릉 단오제는 이제 세계의 잔치로 자리잡은 거예요.강릉 단오제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지요.강릉은 옛날 옛날에 동예국이라는 나라 땅이었대요.곡식이 잘 자라게 해 달라고 열었던 동에국의 잔치가 강릉 단오제로 이어져 내려오는 거예요. 신라 사람들은 단오를 수리라고도 불렀어요.수리는 높은 곳에 있는 해나 신을 뜻하지요.강릉은 대관령 고개를 넘어가야 닿을 수 이쑈는 곳이지요.아흔 아홉 구비를 데굴데굴 굴러서 내려왔다고 하여 대관령 꼭대기에는 제사를 모시는 작은집이 있어요.큰 일을 하고 돌아가신 분들을 신으로 모시는 사당이죠옛날, 한양이나 다른 지역으로 가기 위해 대관령을 넘을 때 호랑이한테 물려가거나 다치지 않기를 바라며 신에게 빌었던 곳이지요. 그 신들의 이름은 대관령산신,국사성황신,국사여성황신이에요.대관령산신은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김유신 장군이에요.대관령에서 검술을 배우고 선지사에서 만든 칼로 삼국을 통일 이뤘답니다.대관령국사 성황신은 통일 신라 시대의 스님인 범일국사예요.범이리국사는 강릉에 굴산사를 세웠는데 범일국사를 따르는 사람이 많았대요.사람들은 돌아가신 범일국사가 강릉 수호신이 되었다고 믿었지요.조선 시대 단오 행사 때 호랑이한테 물려간 정씨처녀를 대관령국사성황사에서 찾아낸 뒤 국사여성황신으로 모시고 있답니다.지금까지 김지율의 독서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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