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꼐-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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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도현 | 등록일 | 15.07.05 | 조회수 | 656 |
나는 이번에'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이라는 책을 읽게되었다.이 책은 미술관 같다.왜냐하면 그림과 그 그림의 설명이 적혀져 있기 때문이다.세상에 그림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몽크의 절규도있고,고흐의 해바라기도 있고,등등 있다.막 그 유명한 미국에 인기 여배우 그림도 있었다.주제는 한 가지였지만 색깔을 여러개로 바꿔서 표현을 했다.갖은 그림이지만 색깔이 다르니까 달라 보였다.색깔 하나로 그림이 달라보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이 책을 통해 그림 그리는 건 싫지만 그림 감상하는 건 좋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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