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결혼식을 읽고..- 장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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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형석 | 등록일 | 14.05.15 | 조회수 | 1011 |
이모의 결혼식을 읽고 나서 줄거리: 이모가 결혼식을 한다고 전화가 왔다. 왜냐하면 결혼식에서 들러리를 서 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들러리는 드래스를 입고 결혼식장에서 꽃을 뿌리는 사람이다. 이모의 결혼식은 그리스에 있는 섬 크래타의 작은 마을 스피나리에서 한다고 했다. 이재 막 크래타에 도착했다. 그런데 여기는 스피나리가아니라 하이나에 도착 했다. 허름하고 낡은 버스가 왔다. 하지만 이 버스는 낡았다고 얕보면 안 된다. 꼬불꼬불 산길도 울퉁불퉁한 돌길도 부웅 올라간다.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멈추었다. 나는 내리는 줄 알고 내릴려고 했다. 그런데 지금 내리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왜냐하면 앞에 염소 2마리가 싸우고 있었다. 우리는 염소의 싸움이 끝날 때 까지 기다렸다. 느낀 점-> 나도 염소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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