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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 이야기'를 읽고
작성자 천체범 등록일 14.06.28 조회수 373

   이번에 북클럽을 통하여 접하게 된 책은 수학에 관한 책이었다. 나는 수학의 도형 같은 파트는 좋아하지만 복잡한 식이 나오는 영역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런 것은 보면 볼수록 머리가 아프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내가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어려워하는 영역보다는 내가 즐겁게 읽는 파트가 더 많았고 모든 영역을 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들 중에서 대부분의 이야기가 나의 흥미를 끌었다. 그래서 무슨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뽑아내기는 어렵다. 하지만 꼭 골라야 한다면 마방진에 관한 내용이 가장 재미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3x3 마방진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4x4 마방진, 마육각진 같이 더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마방진은 알면 알수록 신비한 존재인 것 같다. 또, 정사각형으로 정사각형을 메우는 것을 나타낸 내용도 재미있었다. 이 부분을 읽고 나서 나도 서로 다른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정사각형을 직접 메워보고 싶다고 느꼈다. 이 책을 읽으므로 인해서 하루만에 수학 실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수학을 더 열심히 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수학을 꽤 거리를 두고 어렵게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런 친구들이 이 책을 읽으면 수학을 조금 더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만약에 수학이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수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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