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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를 읽고..
작성자 장지우 등록일 14.06.30 조회수 376

나는 이 책을 처음 받는 순간 부터 우리 나라 사람들의 부족한 점을 책으로 쓴 것 같았다. 우리나라에는 정말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만큼 동물이라면 정말 죽일 듯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우리는 동물이다. 왜냐하면 원래 인간인 포유동물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4월 16일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한 것은 아니지만 어떤사람이 막중한 책임을 중요히 여기지 않은 탓에 약 300명의 사람들 포유동물들이 죽었다. 이것을 보고도 동물원이 아닌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동물에 대한 폭력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할수도 있다. 이 책의 표지 머릿말에는 '전 세계 동물원을 1000번 이상 담방한 슬픈 기록'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나는 이 문구를 보면 동물원을 1000번 이상 다닌 글쓴이가 동물원의 동물들을 보면서 느꼈을 쓸쓸하고 또 안쓰러운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다. 전 세계 사람들 중에서도 가끔가다 보면 일반사람이 이해하지 못할 만한 행동을 하거나 요새 아이들 사이에서는 '사이코' 라는 말이 나오던데 그런 사람들도 몇몇 있다. 동물이 우리와 의사소통을 하지 않으니깐 우리가 하는 행동은 동물들은 하지 않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동물중에서도 이해하지 못할 행동 즉,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동물들도 있다고 하였다. 호랑이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하루종일 드러누워서 잠만 자거나 원숭이들이 자신의 털을 미친듯이 뽑아대고 자신의 배설물을 가지고 노는 것은 야생에서는 볼 수 없는 행동이다. 또한 동물원에서는 코끼리가 몸을 앞뒤로 흔들고, 곰에 숫자 8모양으로 왔다갔다 하고, 원숭이가 끊임없이 오르내리고, 돌고래가 끝없이 동그라미를 그리며 헤엄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다고 한다. 이런 동물에게 일어나는 무의미한 행동은

"스테레오타이피 (STEREOTYPY)" 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로 내가 격하게 공감한 내용이 있다. 바로 동물원의 문제점에 대한 내용인데.. 동물원은 많고 많은 관속에 동물원을 가둔채로 사육을 시켜 사람들에게 전시를 하게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자 평소에 동물원에 갔을때 불쌍해 보이던 얼굴의 코뿔소와 코끼리가 더욱더 불쌍해 보이고 안쓰러웠다. 가끔씩은 우리나라에 동물을 심하게 학대하거나 동물의 장기를 멋대로 파는 그런 일이 아주 가끔씩 일어낙고 있다. 정말 인간이든 동물이든 소중한 한 생명체에게 그런 인간 쓰레기 짓을 하지 않는게 좋은것 같다. 정말로 우리나라는 병 외에는 죽는 사람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한번 읽었지만 많은 것을 느낄수 있은 교훈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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