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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과학콘서트'를 읽고
작성자 천체범 등록일 14.07.06 조회수 50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과학이다.   처음에는 이 책의 두께를 보고 깜짝 놀랐다. " 이것을 일주일 만에 읽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하자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 왜냐하면 이 책이 아주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 있는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자본주의의 심리학이라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 이 부분에는 백화점에서 사람들이 물건을 더 많이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쓰는 과학적인 상술들을 서술한 것이었다. 예를 들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쇼핑을 하라고 백화점에는 벽시계가 없다. 또, 거울이 많은 이유는 그것에 비친 물건들을 다시 한 번 더 보고 지나치라는 의미라고 하였다. 옛날에 나는 '머피의 법칙'은 오직 우연에 불과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것이 과학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서, 잼을 바른 토스트가 떨어질 때 떨어지는 이유는 토스트가 한 바퀴를 회전하고 떨어질 만큼 중력이 강하지 않아서 보통 토스트가 반 바퀴만 회전하여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또, 우리가 진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진짜가 아닌 경우도 많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뇌의 10%만을 쓰고 죽는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 말은 낭설일 뿐이다. 사람의 뇌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잘못 된다면 우리가 평범한 삶을 살 수 없다. 이로 인해서 우리는 뇌의 모든 부분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에 미술을 좋아한다면 잭슨 폴록이라는 부분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잭슨 폴록은 화가인데 물감통에 구멍을 뚫은 후 몸으로 쳐서 물감통의 움직임에 따라 물감이 흘러나와 그림이 그려지는 것을 이용한 화가이다. 그래서 그가 그린 그림은 전혀 규칙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카오스라는 규칙이 있다고 한다.

  나는 과학을 좋아하지만 어떤 친구들은 과학을 꺼려하고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두께가 좀 굵기 때문에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읽기 시작한다면 손에서 쉽게 놓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냥 외우고 넘어가는 것들을 과학적인 지식을 통해서 재미있게 설명하여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과학이 재미없다는 생각은 멀리 달아나고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었다니!"라고 하면서 감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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