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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작성자 강미숙 등록일 14.05.20 조회수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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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는 책을 손에 쥐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난 후 아하 이책이

베스트셀러소설 1위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 me before you)였구나.

이 책 벌써 영화판권도 팔렸구나를 알게 되었다.ㅋㅋ

책을 읽고 책의 가치를 안 셈이다.

좋은 책을 읽었을 때 그 책을 읽기 전과 그리고 읽은 후의 나로 달라진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딱 그랬다.

이 책을 오만하리만큼 잘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지마비환자가 된 젊은 사업가

:꿈 같은 삶을 산 남자=윌 트레이너

괴팍하리만큼 독특한 패션 감각을 지닌 엉뚱하고 순진한 여자

:꿈을 선물 받은 여자=루이자 클라크 의 얘기이다.

윌의 6개월 간병인으로 고용된 루이자는 직업의식을 떠나 점점 애뜻한 감정에 빠져든다.

루이자는 윌이 비밀을 알게 되는데, 안락사를 선택하기 위해 6개월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루이자는 필사적으로 윌의 마음을 돌리려 한다 그리고 그것이 사랑임을 깨닫는다.

루이자의 간절한 고백에 단호하게 대답라고 윌은 안락사를 선택한다.

루이자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기며..................

 

미 비포 유는 당신을 만나기 전의 나...라는 의미이다.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더 행복했을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각자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아직도 이슈가 되고 있는 안락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안락사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나의 선택일까 타인의 선택일까? 라는 생각들이 떠오른다.

로맨스 소설로 더 나아가 삶과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소설은 조조 모예스가 우연히 사지마비가 된 23살의 럭비선수가

안락사를 선택했다는 뉴스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집필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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