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902년, 조선인 하와이 이민선을 타다
작성자 손향미 등록일 14.07.14 조회수 488

안재창은 하와이로 이주한 사람들 중 한명이였다.

가진 것 하나 없이 사탕무 농장에서 고된 노동을 견디어낸 끝에 정안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그런 정안회사는 한인들의 자존심이었다.

하지만 미국 경제에 닥친 여파로 해체하게 되었고 그의 삻도 평탄하지 않았다.

우리는 해외에서 성공한 몇 명의 이야기에 주목하지만 사실 수많은 사람들이 안재창이라는 인물과 같은 삶을 살아왔고 현재도 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와 닿는거 같다.

한 개인의 인생이라기 보다는 그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하와이 이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다시 한번 그 시대에 그 삶을 산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전글 마음에서 마음으로 - 차민경
다음글 1902년 조선인 하와이 이민선을 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