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만리 1,2,3]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등등...

어느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은가?

또, 선택한 나라의 기준은 무엇인가?

어느나라에서 태어나든, 부모님으로부터 유전적으로 민족성을

물려받게 된다. 흔히들 유대인의 민족성을 부러워한다.

나를 포함해서 교육을 하는 부모들은 따라하고 싶다.

사실 유대인은 세계인구의 0.2%이다.

수적대비 결과가 너무 놀랍다.

전세계 모든 분야에서 막강파워를 소유하고 있다.

^^~ 나라 전체가 엄친아  인듯 하다 ~^^

그 유대인 교육비결은 부모다.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을 하기 때문이다.  결국 내가 먼저 해야 한다.

정글만리,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내려 갔다.

중국이 중심인 소설!!

돈을 사랑하는 민족성을 보여주고 중국의 성장을 보여주는 부분이 있어 적어본다.

“자기보다 10배 부자면 헐뜯고,

자기보다 100배 부자면 두려워하고,

자기보다 1,000배 부자면 고용당하고,

자기보다 10,000배 부자면 노예가 된다.

이게 어디 2,100년전 분석같소?

어떤 예리한 심리학자가 오늘날의 인간심리를 갈파한 거지”

돈을 향한 뜨거운 열망이 지난 30년간 G2를 만들었다.

그리고 '꽌시'는 매우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