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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차민경
작성자 차민경 등록일 14.07.18 조회수 450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 책을 오랜만에 다시 잡아본다.

살아가면서 내맘같지 않아서...내맘같으면... 나한테 감히....나 나 나...

생각에 기준이 결국 나이고, 이기적이다.

이런 이기심은 참으로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

친구, 가족, 연인 가장 가까이 있어서 더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는 척, 두리뭉실 넘어가 버렸을 것이다.

나를 배신하고 떠난 그 사람,

돈 떼어먹고 도망간 그 사람,

사람으로서 차마 할 수 짓을

나게에 했던 그사람

나를 위해서

그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서,

정말로 철저하게 나를 위해서,

그를 용서하세요

내용의 '나'를 '너'로 바꿔본다. 오호 나는 정말 죄인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속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툭툭 튀어나와 나를  정신차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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