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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실종
작성자 하성점 등록일 14.06.09 조회수 423

  책 제목부터 무시무시하다는 생각을 했다. 빨간색으로 된 '양심실종'이라는 말이 섬뜩하기까지 하였다. 미국인 목사가 쓴책인데 죄를 짓고도 그 죄가 얼마나 큰지 깨닫기는 커녕 이런저런 핑계-불우하게 자란 환경, 가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상황-를 대며 죄를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배상을 받아내는 미국의 형태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큰일이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니.....그리고 자아존중, 심리치료 등으로 그것을 두둔하고 있는 현실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양심실종이라는 것이다.

  어떤 경우라하더라도 죄를 지으면 안되고 또 죄를 지었을때는 수긍하고 죗값을 받아야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행동은 물론이고 생각만으로도 죄를 지으면 안된다고 하였다.

  죄의 씨앗부터 깨부수고, 유혹에 넘어가지 말며 깨끗한 양심으로 살아야하는데 성경책의 많은 구절들을 인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난 교회에 다니지는 않지만 어떻게 그 시대의 말씀이 수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지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종교인이든 아니든 우리는 죄를 짓지 말아야하며 깨끗한 양심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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