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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사다리
작성자 백은진 등록일 14.06.18 조회수 469
처음엔 수도원의 조금은 따분한 듯한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 주저함없이 책을 집었으나 수도원의 이야기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 한국전쟁의 처절함과 그 상황 속에서의 긴박함으로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책읽기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수도원에서 젊은 수사들의 이야기 보다 한국전쟁 당시 우리를 도우려는 수사들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에서 무언가 뭉클한 느낌을 받았다.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 기적을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죽음에 몰린 사람들을 끌어올리는 모습에서 이 책의 제목이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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