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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만리 1,2,3권
작성자 하성점 등록일 14.06.20 조회수 425

  중국 여러곳을 여행을 하면서 이런저런 느낌이 참 많았었는데 이 유명한 작가는 어떤 시각으로 소설을 썼을까 궁금해하며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중국여행하면서 느꼈던 점도 많이 있었지만 내가 그때 느낀점은 그냥 눈으로 보이는 것일뿐이었고, 작가는 참으로 많은 공부를 하고 소설을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치, 경제, 문화, 역사까지 중국에 정통하지 않고는 감히 소설을 쓸 엄두를 못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중국!! 참으로 무서운 나라이고, 무서운 국민성을 지녔다는 말밖에 달리 할 말이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이런 나라가 우리 이웃이라는 사실이 섬뜩하면서도 잘만 이용한다면 좋은 이웃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일본의 성장에 이어 우리나라가 성장하였고,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한 중국이 G1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니 우리도 바짝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참 많은 것을 느꼈고,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자, 어쩌면 한편의 좋은 다큐멘터리를 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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